사랑니 발치 — 꼭 빼야 하나요? 언제, 어떻게 하나요?
사랑니는 대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나오며, 모든 사랑니를 반드시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옆니(제2대구치)를 밀거나 그 사이에 충치·잇몸병이 생길 위험이 있을 때, 볼이나 잇몸에 상처를 반복해서 낼 때, 낭종처럼 주변 뼈를 녹이는 변화가 보일 때, 염증으로 붓고 아픈 일이 되풀이될 때는 발치를 권합니다. 반대로 똑바로 잘 나와 씹는 데 도움이 되고 칫솔질로 관리가 되는 사랑니는 지켜볼 수 있습니다. 발치가 필요하다면 단순한 경우는 마취를 빼고 5분 안팎, 매복된 경우는 20~30분 정도가 걸립니다. 매